KATA x KUATF -JTBC 국제마라톤 해외대표선수단지원(3일차)#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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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작성일18-11-25 18:09 조회3,06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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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TA x KUATF -JTBC 국제마라톤 해외대표선수단지원(3일차)
권정욱(42기,2기) 김성진(46기,2기) 한마디~!
외국인 선수는 처음 겪어 보아 다소 긴장도 했고, 언어의 장벽이 걱정도 앞서기도 했습니다.
그러나 선수의 히스토리와 특성을 고려하여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케어하는 과정이 참 뜻 깊은 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.
물론 개개인 선수에게 할애되는 시간이 길수록 힘이 든 것은 사실이지만
선수에게 선수트레이너의 중요성과 회복되는 과정은 저희를 다시금 힘이 나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
- KATA & KUATF 권정욱
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했을때 중요한 것은 역시 언어이며 의사소통이 잘 통하지 못할 때의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.
하지만 팀원들과의 조화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통해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.
- KATA & KUATF 김성진
권정욱(42기,2기) 김성진(46기,2기) 한마디~!
외국인 선수는 처음 겪어 보아 다소 긴장도 했고, 언어의 장벽이 걱정도 앞서기도 했습니다.
그러나 선수의 히스토리와 특성을 고려하여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케어하는 과정이 참 뜻 깊은 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.
물론 개개인 선수에게 할애되는 시간이 길수록 힘이 든 것은 사실이지만
선수에게 선수트레이너의 중요성과 회복되는 과정은 저희를 다시금 힘이 나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
- KATA & KUATF 권정욱
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했을때 중요한 것은 역시 언어이며 의사소통이 잘 통하지 못할 때의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.
하지만 팀원들과의 조화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통해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.
- KATA & KUATF 김성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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